채혈실 여직원분때문에 글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주○
- 날짜 작성일19-03-25 23:44
- 조회5,179회
-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저는 24살 여자 입니다 . 채혈실에 소변검사하고 피뽑으러 갔었는데 여직원 분이
제 인사도 안받고 뭐물러보았는데 건성건성 대답하고 병원에 갈때 마다 그사람 행동 때문에 너무 기분 안좋게 집에 돌아가게 되네요. 진짜 직원교육좀 잘 시캬주세요 아픈몸 이끌고 가는 저는 더 힘없이 돌아서서 집가게 됩니다. 여자분이 점심시간지나서 양치를 하시는데 멀리서서 들리지도 않게 얘기하면서 “기다리시라구요”라고 퉁명스럽게 하면서 저한테 안좋은 눈초리로 보더라구요 제가 아무리 인사하고 좋게 말하면 뭐합니까? 고객한테 그렇게 하는데 전 기분나빠서 거기갈때마다 화가나서 못가겠네요 대처좀 부탁드립니다.
제 인사도 안받고 뭐물러보았는데 건성건성 대답하고 병원에 갈때 마다 그사람 행동 때문에 너무 기분 안좋게 집에 돌아가게 되네요. 진짜 직원교육좀 잘 시캬주세요 아픈몸 이끌고 가는 저는 더 힘없이 돌아서서 집가게 됩니다. 여자분이 점심시간지나서 양치를 하시는데 멀리서서 들리지도 않게 얘기하면서 “기다리시라구요”라고 퉁명스럽게 하면서 저한테 안좋은 눈초리로 보더라구요 제가 아무리 인사하고 좋게 말하면 뭐합니까? 고객한테 그렇게 하는데 전 기분나빠서 거기갈때마다 화가나서 못가겠네요 대처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