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간호사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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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허○○
- 날짜 작성일24-02-17 19:24
- 조회1,0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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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아버님이 지난 1월29일 부터 2월12일까지 영월의료원 중환자실에서
치료와 간호 를 받으시다가 2월12일 소천 하셨습니다.
어제 삼우제를 마치고 이제서야 영월의료원 중환자실 간호사 선생님들께 고맙다고
말씀 드립니다.
며느리인 저도 타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라서 더더욱 간호사선생님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어 더더욱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고마웠습니다..간호사 선생님분들..
덕분에 아버님 편안하게 소천하셨어요..
감사했습니다.
치료와 간호 를 받으시다가 2월12일 소천 하셨습니다.
어제 삼우제를 마치고 이제서야 영월의료원 중환자실 간호사 선생님들께 고맙다고
말씀 드립니다.
며느리인 저도 타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라서 더더욱 간호사선생님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어 더더욱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고마웠습니다..간호사 선생님분들..
덕분에 아버님 편안하게 소천하셨어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