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 김웅 실장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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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
- 날짜 작성일19-11-25 17:28
- 조회4,0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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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 평소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님께서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이른 새벽 영월에 도착해서 동문선배님과 제가 맞이하게 되었고
가족들도 처음이신지라 어떻게 해야할지 서로 모른채 장례절차로 힘들어할때
김웅실장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사실 장례절차에 따르자면 그전에는 그분들이 원하는데로 따를수 밖에 없고
지나고 나면 바가지요금이었다는것도 느낄수 밖에 없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김웅 실장님은 가족들을 잘 안심시키셨고
안내도 너무 양심적으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해주시고
마무리되는 순간까지도 가족들이나 여러분들이 감동하리만큼 잘 챙겨주셨습니다
사실 그전에 김웅실장님에 대해서 간간히 좋은인상을 받았다고 듣긴했었는데
실제로 겪고나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고인을 대하는 자세와 임하시는 마음들이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이런 마음으로 환자들과 고인들을 대하신다면 영월의료원은 발전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른 새벽 영월에 도착해서 동문선배님과 제가 맞이하게 되었고
가족들도 처음이신지라 어떻게 해야할지 서로 모른채 장례절차로 힘들어할때
김웅실장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사실 장례절차에 따르자면 그전에는 그분들이 원하는데로 따를수 밖에 없고
지나고 나면 바가지요금이었다는것도 느낄수 밖에 없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김웅 실장님은 가족들을 잘 안심시키셨고
안내도 너무 양심적으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해주시고
마무리되는 순간까지도 가족들이나 여러분들이 감동하리만큼 잘 챙겨주셨습니다
사실 그전에 김웅실장님에 대해서 간간히 좋은인상을 받았다고 듣긴했었는데
실제로 겪고나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고인을 대하는 자세와 임하시는 마음들이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이런 마음으로 환자들과 고인들을 대하신다면 영월의료원은 발전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