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 응급실에서 발을 꼬맸어요!

이제서야 올리네요^^ 감사의 글을좀올리려구요!
몇주전에 둘째가 깬 유리병을 치우다가 그잔해들을
밟아버려서 발이 찢어져서 응급실에 방문했었습니다.
피도많이 났었고 아이들도 많이 울고 저도 쫄보라
부들부들떨며 지인의 도움으로 응급실로갔었어요.
간추려말해
당직응급실선생님이 굉장히 친절이 잘꼬매주셨고
부드럽게 농담도 던져주시며..그동안저는
긴장을 풀수 있었습니다ㅜㅜ 지인이 옆에서 제손을  잡고있을게
의자도 주시고,,,  좋은 선생님이 계실때 잘치료하고와서
얼마나 다행인지모르겠어요~~!!!ㅜㅜ  너무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